불은 조리실 10㎡ 등을 태웠으며 스프링클러 등이 작동해 10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병원 측에 방송을 요구했으며 환자와 직원 일부가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병원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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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22 14:58:40 수정 : 2014-11-22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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