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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과거 공개된 이보영&지성 부부 2세 모습 새삼 화제 '어떻길래?'

입력 : 2014-11-24 17:40:23 수정 : 2014-11-24 1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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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지면서 과거 공개된 이보영 지성 부부의 2세 모습이 새삼 화제다.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24일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며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만큼 휴식을 취하며 당분간 태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보영 지성 부부의 2세 소식에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가상 2세 얼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공개된 이보영 지성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의 외모를 빼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우월한 유전자!", "이보영 임신 10주차,2세 얼굴 진짜 어떨지 궁금하네", "이보영 임신 10주차,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기대되는 2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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