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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크게 기뻐해 '가상 2세 사진 보니...'

입력 : 2014-11-25 09:16:22 수정 : 2014-11-25 09: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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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크게 기뻐해 '가상 2세 사진 보니...'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보영은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보영이 임신 10주차가 맞다. 몸조리하면서 조심하고 있다. 아기를 가진 만큼 작품 활동보다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지성 이보영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2007년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후 2013년 9월 27일 결혼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쁜 아기 나오겠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행복하겠네요", "이보영 임신 10주차, 진심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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