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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근황, 국민 악녀에서 다시 여신으로 '드레수애' 여전... 주얼리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 공개

입력 : 2014-11-26 14:40:09 수정 : 2014-11-26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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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애는 최근 마리끌레르와 판도라(PANDORA)가 함께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아련한 눈빛과 특유의 아름다움이 더해져 화보를 완성했다. '드레수애'라는 별명답게 우아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수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 부드러운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 행복한 여배우의 미소를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수애는 다양한 색상의 의상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조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수애의 아름다움에 촬영을 지켜보는 스태프들마저 숨죽였다는 후문이다.

한 편 수애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애, 미모에 헉 소리 난다." "수애, 여전히 예쁘네." "수애, 국민 악녀에서 다시 여신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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