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민족사학으로서 설립자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의 의료제민(醫療濟民)이라는 기치 아래 신의•성실•융화의 리더를 배출해왔습니다.
송희영 총장 |
이번 세계광고대상 교육서비스 부문 수상작인 ‘건국인, 성실로 답하다’편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시즈널리티 이슈를 활용한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했습니다.
이로 인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예언 적중의 신화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자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그의 성실한 이미지와 광고 핵심 키워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대했던 메시지 전달의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건국대학교는 앞으로도 건국의 인재에서 우리 대학이 지키고 가꿔나갈 ‘진정성’을 꾸준히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성신의(誠信義)의 가치를 통해 건국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넓혀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광고를 높이 평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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