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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텔 준공 전 선수익금 지급 ‘비스타케이’가 유일

입력 : 2014-12-17 10:43:47 수정 : 2014-12-17 1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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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에게 50만원 상당 제주도 특급호텔 2박3일 숙박권 증정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의 선두 주자인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비스타케이 서귀포(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웰빙시설로 가득한 ‘비스타케이3차’의 모델하우스를 강남에 오픈하고 분양 중이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312실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샵·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샵 등을 갖춰 웰빙 특급호텔로써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된다.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서 희소가치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을 제공한다. 비스타케이 호텔 뿐만 아니라 . 세계 최대 기업인 윈덤그룹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돼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과 교환 숙박할 수 있다. 국내에는 비스타케이호텔과 한화리조트 만이 RCI에 가입돼 있다.

10년간 연 5%의 이자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000만원에 대한 연 17%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선 지급 한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분양형 호텔 중 최초다. 단,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 지급은 한정세대에만 지급되므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해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 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연 14%+운영수익 추가 지급한다.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다. 분양가격은 1억~1억4000만원대며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무이자)· 잔금 30%(2016.9 준공 시) 준공 후 융자이자 연 5% 10년간 이자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10년간 확정수익 보장과 호텔수익률에 따라 또 수익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검증된 입지· 저렴한 분양가· 10년간 이자지원•수익보장 등 다음해 3월에 서귀포시 법환동에 오픈하는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와 서귀포시 서귀동에 2차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 이어 비스타케이3차 분양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연폭포와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지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전했다.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 준공 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일체 없다. 각 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 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전화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제주특급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2-3463-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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