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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청약 1순위 마감

입력 : 2014-12-18 11:23:56 수정 : 2014-12-18 1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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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었던 위례신도시의 올해 마지막 주상복합 분양인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 주상복합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되었다.

대우건설은 17일 1,2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특별공급(18세대)을 제외한 196세대 분양에서 평균 54.68대 1, 최고 312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1세대가 분양된 C2-2블록 97B타입에서 최고 312대 1을 기록했다.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2014년 부동산 시장의 상승을 견인한 위례신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휴먼링과 트랜짓몰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남측의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한 주변 환경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15층 8개동 규모이다. 아파트 214세대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97㎡ 56세대, 101㎡ 16세대, 104㎡ 140세대, 133㎡ 2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경전철인 위례-신사선(예정)의 위례중앙역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문의전화 : 02-406-5508)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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