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성과는 지난해에 비해 기부 단체는 줄고, 액수는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기업·단체 48곳에서 77억원을 기부했다. 중소기업이나 비정부기구(NGO) 등에서 재능과 물품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박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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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2-21 23:55:23 수정 : 2014-12-21 2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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