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품은 디저트 바 '디저트리'를 운영하는 이현희 파티시에의 프랑스 디저트 '뫼흐뵈이유', 김민경 파티시에의 '레트엔느 에클레어 세트' 등이다.
프랑스 대표 마카롱 '피에르에르메'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바바라 릴'과 협업한 '바바라 릴 백'을 선보인다.
신동민 셰프는 직접 개발한 고기·과일 간장과 레시피 북을 함께 구성해 선물세트로 내놨다. 어윤권 셰프도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즐겨 쓰는 식재료를 햄퍼 세트로 구성했다.
불황임에도 디저트 부문은 매출이 1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디저트를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백화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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