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전 비서관의 아들로 밝혀진 ‘청와대 폭파 협박범’ 강모씨가 2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에서 귀국, 경찰들에게 잡혀 경기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