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세계문학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이성아, 박소연, 김근우, 김의씨. 남제현 기자 |
트랜스젠더의 삶(‘어느 철학과 자퇴생의 날들’), 조선시대 야화(‘꽃그림자 놀이’), 북한의 어제와 오늘(‘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등을 다룬 우수작도 최종 심사에서 각축을 벌였다.
조용호 문학전문기자 jhoy@segye.com
관련기사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대상작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김근우씨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줄거리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심사과정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가마우지는 …’ 이성아씨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어느 철학과 …' 김의씨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꽃 그림자놀이’ 박소연씨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대상작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김근우씨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줄거리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심사과정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가마우지는 …’ 이성아씨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어느 철학과 …' 김의씨
▷ [1억원 고료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꽃 그림자놀이’ 박소연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