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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과감한 전라 노출 화보...보기만해도 '아찔'

입력 : 2015-01-30 09:20:47 수정 : 2015-01-30 0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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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과감한 전라 노출 화보...보기만해도 '아찔'

낸시랭의 전라 화보가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 2013년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플러스'에서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낸시랭은 전라에 롱부츠만을 착용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낸시랭은 '얼굴은 정숙한 영부인이지만 몸은 누드'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은 파격적인 노출을 했지만 환영받지는 못했다. 다소 과도한 노출로 보는 이들에 반감을 샀다.

낸시랭은 지난해 4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자신의 침실 사진을 공개하며 "잘 때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자는 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들어 잠을 잘 못 자는데 그럴 때마다 옷을 안 입는다.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를 뿌리고 누우면 잠이 잘 온다"고 자신만의 숙면 방법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코오롱스포츠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2015 SS 컬렉션'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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