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강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강씨가 들이받은 차량의 운전자 등 6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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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1-30 17:18:54 수정 : 2015-01-30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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