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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축구 대표팀 귀국

입력 : 2015-02-02 00:36:51 수정 : 2015-02-02 0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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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올라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환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다음달 A매치 기간에 전술 등을 재정비해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지역예선을 대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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