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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오른쪽 두 번째)가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의 첫 고위급회의(SOM)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멕시코(M), 인도네시아(I), 한국(K), 터키(T), 호주(A)의 차관·차관보급 고위 관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믹타 협의체 발전 방향과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5차 믹타 외교장관 회의 의제와 일정 등이 논의됐다. 믹타는 한국 주도로 국제사회 공공이익 증진이라는 목적을 같이 하는 5개국이 모여 2013년 9월 출범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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