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여신' 유승옥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차세대 트렌드세터로 등극했다.
28일 저녁 SBS 스타킹에 유승옥이 다시 출연했다. 얼마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며 화제가 된 유승옥이 차세대 트렌드세터로 등극했다.
유승옥을 만난 스타킹의 패널들은 "실제로 보내 왜 그렇게 화제가 되었는지 알겠다. 허리부터 골반까지 장난이 아니다. 말섞고 싶지않다" 등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으며 "스타킹의 한번의 출연으로 인기를 끌어서 현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철권7 모델 유승옥은 머슬마니아와 스타킹으로 이름을 알린 후 철권7 모델로 발탁되어 크게 주목 받은 바 있으며, 니엘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의 주연, '스타킹 10주 프로젝트 다이어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천생연분 리턴즈' 등으로 네티즌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유승옥이 모델로 있는 '철권7'은 아케이드 게임으로 3월에 출시 예정이며, '철권7'리그는 5월의 참가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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