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유엔 인권이사회와 군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한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차를 타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북한 외무상이 유엔 인권이사회와 군축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