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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트유학, 예술 전공자 위한 영국 대학 교수 초청 세미나 열어

입력 : 2015-03-02 17:00:00 수정 : 2015-03-0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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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과 12일, 영국아트유학 강남센터에서 개최

 

영국아트유학이 ‘미들섹스대학’과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의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들섹스대학의 리처드 오스본(Dr Richard Osborne) 교수와 골드스미스대학의 안나 퍼스(Anna Furse) 교수를 초청한 이번 세미나는 예술 전공자를 대상으로 영국 현지의 음악, 연극, 공연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0일에는 지난 2010년 미들섹스대학의 음악 교수로 부임한 리처드 오스본 교수가 ‘영국 대학 음악 교육의 동향’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영국 음악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12일에는 골드스미스대학 공연예술학부 학과장인 안나 퍼스 초청 세미나가 이어진다. 연극, 무용, 라이브 아트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의 연구 협업으로 국제적인 공연예술 포럼에서 큐레이터로서의 오랜 참가 경력을 자랑하는 안나 퍼스 교수는 ‘영국의 연극과 공연 예술의 대한 통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교수님과의 일대일 상담은 물론 영국아트유학의 전문 유학 컨설팅이 함께 제공되어 영국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영국아트유학의 교수 초청 세미나는 오는 10일과 12일 영국아트유학 강남센터에서 선착순 참석으로 이뤄지며,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가 신청은 영국아트유학공식 홈페이지(www.ukartsuhak.com) 또는 전화(강남: 02-554-1602)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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