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6 권지용
)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3월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해 눈길을 모았다
. 또한 그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량을 타고 이동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
앞서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
지드래곤의 열애설 상대로 화제가 된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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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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