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고품격 웰빙 라이프를 선도하는 센트리얼 휘트니스가 태풍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센트리얼 휘트니스는 태풍엔터테인먼트와 모델, 배우 등 스타연기자 양성과 스타연기자가 되기 위한 바디라인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역량강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센트리얼 휘트니의 대표 한상엽, 태풍엔터테인먼트 대표 한겨울, 태풍엔터테인먼트 배우 주다영, 센트리얼 김병희 부장, 센트리얼 전략홍보실장 권국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모델, 배우 등 스타 연기자를 양성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정보 교류와 함께 태풍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은 센트리얼과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K-라인 바디트레이닝 수업을 진행하며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라인 바디트레이닝은 배우, 아나운서, 모델 등 직업 및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근력과 유연성 및 코어트레이닝으로 무너진 밸런스를 잡아 올바른 체형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태풍엔터테인먼트에는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열연했던 주다영을 비롯해 서건우, 한다은, 이봄, 남경읍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센트리얼 휘트니스는 태풍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의 바디트레이닝을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센트리얼은 3월 봄을 맞아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50%할인과 함께 추첨을 통해 르꼬끄 요가복과 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 연극 '작업의 정석'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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