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삼시세끼' 최지우, 첫 미션 성공! 두바이서도 '미모 주장'

입력 : 2015-03-27 23:22:52 수정 : 2015-03-27 23:22:5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꽃보다할배’ 최지우가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선 최지우와 이서진, 할배들의 그리스 여행기가 공개.

초보짐꾼인 최지우가 받은 첫 미션은 '할배'들의 두바이 숙소를 예약하는 것. 이들은 두바이를 경유해 그리스로 향하게 된다.

첫 임무에 최지우는 가이드북을 꼼꼼히 살피는 것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최지우는 “나영석PD에게 하루 용돈을 올려 달라고 해야겠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라며 알뜰한 면모를 보이는 한편,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국 그는 위치와 비용 등을 고려한 숙소를 찾는데 성공했다.

3박 숙박비는 78만 원. 이에 이서진은 만족감을 표했다.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