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이 발리에서 스퀕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화제이다.
지창욱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신 났던 발리, 안녕, 신남 입에 벌레 들어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발리에서 그는 스쿠터를 타며 입을 벌린채 속도를 즐기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신난듯 주체할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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