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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시대' 강한나, 극과 극 패션 '시선집중'!

입력 : 2015-03-28 01:34:26 수정 : 2015-03-28 0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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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수의시대’의 IPTV 서비스가 오픈된 가운데 극중 고수위 베드신을 연기한 강한나의 레드카펫 모습이 새삼 화제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등과 엉덩이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어 주목 받았다.

반면, 강한나는 24일 오후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서는 베이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참석. 그의 하얀피부가 더욱 도드라져 보여 특유의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의상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기녀 '가희'역을 맡아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순수의시대 강한나, 저 옷 입고 안 민망했을까”, “순수의시대 강한나, 청순하게 생겼던

데”, “순수의시대 강한나, 늘씬하다”, “순수의시대 강한나, 내 스타일”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연예뉴스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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