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니엘 천지 라둥이 일일 엄마 "그냥 일하러 가고싶어.." 폭소

입력 : 2015-03-29 08:11:42 수정 : 2015-03-29 08:11: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틴탑의 천지와 니엘이 라둥이의 일일 엄마가 됐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천지와 니엘이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미용 기술을 배우기 위해 미용실을 방문했고, 슈를 도와주기 위해 니엘이 육아 도우미로 나섰다. 하지만 라둥이를 돌보기 벅찼던 니엘은 팀 멤버 천지에게 SOS를 보냈고, 천지는 인형을 동원해 라둥이를 돌봤다.

라둥이를 돌본 니엘은 "영혼이 다 나간 것 같다. 아무 생각이 안 든다. 그냥 일하러 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뉴스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