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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 지반 침하… 인명 피해 없어

입력 : 2015-03-29 15:09:22 수정 : 2015-03-29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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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준설 차량 넘어져…인명피해는 없는 듯

29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 앉으면서 차량이 넘어져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반이 침하되면서 하수도 준설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넘어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교통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슬기 기자 ssg1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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