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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 이틀째인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경기에서 1루 쪽 관중석을 가득 메운 두산 팬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잠실구장을 비롯한 5개 구장에는 6만209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전날 개막전에서는 5개 구장에 9만3746명이 입장해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3위 기록을 세웠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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