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모델 크림'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입력 : 2015-03-30 16:56:41 수정 : 2015-03-30 16:56:4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닥터 자르트의 베스트셀러 '세라마이딘 크림'이 '모델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세계 5대 패션 위크'로 자리매김 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지친 기색없이 눈부시게 빛나는 모델들의 빛나는 피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2015 뉴욕패션위크'를 공식 후원한 데 이어, 서울패션위크에서도 시그니처 아이템인 세라마이딘 크림을 협찬해 국내외 패션관계자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화려한 패션위크 현장의 백스테이지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서둘러 의상을 갈아 입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수 없이 변신해야 하는 모델들은 건조한 행사장과 강한 조명, 그리고 잦은 메이크오버로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와 자극이 최고치에 달하게 된다"며 "이번 패션위크에서 당사의 세라마이딘 크림을 경험한 현지의 많은 모델들이 제품의 보습력과 진정효과에 찬사를 보내며 고마움을 표했다"고 현장에서의 반응을 전했다.

패션위크를 통해 '모델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게 된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은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한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세라마이드를 전달해 피부 장벽 복원 효과를 배가시키고 근본적인 피부 보습을 강화시켜 촉촉함을 선사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에서 닥터자르트 브랜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세라마이딘 크림은 피부 속 새로운 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