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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월드톡] 중국의 '20년 알박기'…미국 女교사의 훈훈한 소통

입력 : 2015-04-18 14:03:00 수정 : 2015-05-07 1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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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습니다. 지구촌 인구가 지난해 70억명을 넘었다는군요. 넓은 세상, 많은 사람만큼 각국에서는 다양한 소식이 들립니다. 가슴을 찡하게 하는 사연부터 듣는 순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일까지. 영화에나 나올만한 기상천외한 해프닝도 있습니다.

지난 한 주, 세계 곳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해외토픽' 중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보면 아무 느낌 없잖아요? '꿀 같은 재미'를 위해 메신저 형식으로 재구성,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1. 도로 한복판 '20년 알 박기'…집주인은 왜 그랬나?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2. 화물칸 깜빡 잠든 직원…美 알래스카 여객기 회항 소동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3. '#iwishmyteacherknew'…美 교사 마음 흔든 해시태그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김동환 기자·그래픽 정예진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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