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가 중국 팬들에게 '윙크 4종 세트'를 선물했다.
이민호는 18일 오후 웨이보(중국 SNS)에 "빠빠이 샤먼~오랜만에 보니 죠으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4분할 셀피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그는 17일부터 1박2일간 중국 샤먼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이민호는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이민호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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