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일병은 국군일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는 훈련을 중단한 상태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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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20 15:44:48 수정 : 2015-04-20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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