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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옴므, '72시간의 보습력' 아쿠아파워 수분 젤 크림 출시

입력 : 2015-04-21 16:14:08 수정 : 2015-04-21 1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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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 www.biotherm.co.kr)가 건조한 남자 피부를 위한 브랜드 최초의 수분 크림인 ‘아쿠아파워 수분 젤 크림’(왼쪽 사진)을 출시했다.

비오템 옴므의 'No.1' 수분 라인인 아쿠아파워에서 선보이는 ‘수분 젤 크림(Aquapower 72H Concentrated Glacial Hydrator)’은 남성만을 위해 탄생한 신개념 수분 크림이다. 

여자 피부보다 건조하고 모공이 커 수분 유실이 많은 남자 피부를 고려해 강력한 수분 지속력을 자랑한다. 극한의 남극 빙하에서 생존하는 미생물인 P. 안타르티카 성분을 담아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72시간동안 촉촉함이 지속된다. 

특히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사용감을 싫어하는 남성들을 위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흡수되는 시원한 쿨링 젤 텍스처로 되어 있어 가볍게 바를 수 있으며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빠르게 전달한다. 기온이 오르는 봄철과 여름철, 상쾌한 향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비오템은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쿠아수르스’ 라인에서 밤 사이 스파를 받은 듯한 효과를 제공하는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AQUASOURCE Night Spa)’도 새롭게 선보였다.

아쿠아수르스 라인의 검증된 수분 포뮬러에 핵심 성분인 폴리네시안 심해 머드 추출물을 더해 예민한 여성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 TM 성분이 담겨 피부가 한층 진정되고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하룻밤 사용만으로도 수분 지속력이 30%로 유지되며, 생기있는 안색으로 가꿔줘 마치 방금 스파 관리를 받은 듯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수분 젤 크림’과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권장소비자가)은 아쿠아파워 수분 젤 크림 50ml에 5만8000원,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 50ml에 5만 원대.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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