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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72’ 비자금 거래 이용 의혹

입력 : 2015-04-22 18:31:08 수정 : 2015-04-22 1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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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의 베트남법인인 경남비나가 하노이에서 운영 중인 ‘경남랜드마크72’ 빌딩. 경남기업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부인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채스넛비나가 베트남 현지법인과의 비정상 거래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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