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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vs 달샤벳, '섹시 끝판왕은 누구?'

입력 : 2015-04-25 14:00:00 수정 : 2015-04-25 1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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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와 달샤벳이 섹시한 무대 의상과 파격적인 댄스를 무장한 채 컴백했다.

EXID는 지난 12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길 눈스퀘어 앞에서 열린 'EXID 아 예(AH YEAH) 사용설명회' 길거리 공연을 통해 컴백했다.

EXID의 신곡 '아 예'는 전작 '위아래'보다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다. EXID 멤버들은 아찔한 탱크톱과 핫팬츠를 매치해 날씬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날싼한 각선미를 노출했다. 이와 함께 킬힐이 아닌 워커를 신었음에도 굴욕 없는 다리 라인을 부각시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ID에 이어 컴백을 선언한 달샤벳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하의실종 패션으로 색다른 요염함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 달샤벳은 신곡 제목인 '조커'에 어울리는 트럼프 프린트 의상을 입었다. 특히 달샤벳의 새 의상은 재킷 하단의 시스루룩과 마이크로 미니 팬츠로 구성돼 아찔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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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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