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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강제 스킨십 ‘엘레베이터가 좁아서…’

입력 : 2015-04-26 01:45:00 수정 : 2015-04-26 0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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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 이서진 , 최지우와 강제 스킨십 엘레베이터가 좁아서
 
 
'꽃보다 할배 이서진 '
 
'꽃보다 할배 '에 출연중인 배우 이서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벌어진 최지우와의 밀착 스킨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
 
24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하 '꽃할배 ')에서는 아테네 관광을 하는 할배 4인방과 짐꾼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
 
이날 이서진은 최지우와 함께 장을 보고 돌아왔고 호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 이때 비좁은 엘리베이터에 VJ가 들어오면서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공간에서 밀착하게 됐다 .
 
 
최지우와 이서진은 카메라를 통해 이 모습을 확인했고 이내 서로 민망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
 
특히 이서진은 VJ"네가 먼저 내려 "라고 괜스레 윽박질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 잘어울려 ", 꽃보다 할배 이서진 , 그린라이트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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