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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성적수치심은 로비스트 제안?' 두려워서 외출도 못해

입력 : 2015-04-26 07:37:50 수정 : 2015-04-26 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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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화면 캡처
클라라 '성적수치심은 로비스트 제안?' 두려워서 외출도 못해

로비스트 클라라 이규태회장   

클라라가 이규태의 로비스트 제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클라라와 클라라 소속사 회장 이규태의 진실 공방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로비스트 로 만들려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클라라 지인은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너를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 .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떠냐 ?’고 수시로 제안했다 고 전했다

이에 전화 인터뷰를 통해 클라라는 이규태의 로비스트 제안에 지금 제 입으로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다 며 말을 아꼈다 . 이어 클라라는 계속 그 사람 (이규태 )과 연루 되는 것이 무섭다 . 금 밖에도 못나간다 . 계속 이렇게 연루되다보면 저희 아빠랑 나는 한국에서 못산다 . 두려워서 라고 말했다 .
 
로비스트 클라라 이규태 회장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로비스트 클라라 이규태 회장 , 어제 보는데 답답하더라 ”, “로비스트 클라라 이규태 회장 , 고위층이 다 관련된거라며 ”, “로비스트 클라라 이규태 회장 , 클라라 안됐다 ”, “로비스트 클라라 이규태 회장 , 이규태 회장 무섭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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