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한 인터넷방송에서 “오줌을 먹는 동호회가 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다. 그 여자가 동호회 창시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호 기자 futurnalis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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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27 19:54:47 수정 : 2015-04-27 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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