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희 기자·정예진 디자이너 = 교통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은 지 1년 만에 꿈꾸던 무대에 오른 7세 소녀 엘리사. 의족을 벗어던지고 춤을 추는 소녀의 의연한 모습에 지켜보던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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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28 16:30:58 수정 : 2015-04-28 16: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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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정예진 디자이너 = 교통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은 지 1년 만에 꿈꾸던 무대에 오른 7세 소녀 엘리사. 의족을 벗어던지고 춤을 추는 소녀의 의연한 모습에 지켜보던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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