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선임될 예정인 ‘스키여제’ 린지 본(31·미국)이 5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 공사현장을 찾아 카메라에 코스를 담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