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캐나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윤덕여 감독이 18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공식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빈폴 레이디스’는 선수 정장 단복을,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감독과 코치진 단복을 제작했다.
제일모직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8004110010401040000002015-05-18 19:50:152015-05-18 19:50:150단복 입은 윤덕여號세계일보최형창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