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5-22 10:32:26 수정 : 2015-05-22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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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수영복을 입고 콜라병 몸매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에 이시간쯤이면 늘 파아란수영장이 눈앞에아른아른. 어푸어푸하는상상만 "이라는 짧은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은 수영복 입고 돋보이는 볼륨감과 매력적인 쇄골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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