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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몬스타엑스, 상남자의 카리스마 '무단침입'

입력 : 2015-05-22 19:09:15 수정 : 2015-05-22 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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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상남자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몬스타엑스는 신곡 '무단침입'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불꽃 튀는 화려한 무대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어두움 속에서 힙합 카리스마가 빛났다.

타이틀곡 '무단침입'은 젊음을 대표하는 몬스타엑스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한 트랩쟝르의 힙합곡이다.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총 지휘를 맡아 공격적이면서 도전적인 캐릭터를 표현했고, 멤버들 각자의 포지션이 인상적인 조합을 만들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이엑스아이디(EXID), 달샤벳, 베스티, 마이네임, 로미오, 엔플라잉, 디아크, 몬스타엑스, 홍자, 오마이걸, 크로스진, 문샤인 등이 출연했다. 

여창용 기자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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