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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EXID, '아예' 화려한 마무리

입력 : 2015-05-22 19:28:22 수정 : 2015-05-22 1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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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가 '뮤직뱅크'에서 '아예'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EXID는 '아예'를 열창했다. 이날 EXID는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탄탄한 가창력과 과감한 댄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ID는 이날 무대를 끝으로 '뮤직뱅크'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무대인만큼 혼신을 다한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이엑스아이디(EXID), 달샤벳, 베스티, 마이네임, 로미오, 엔플라잉, 디아크, 몬스타엑스, 홍자, 오마이걸, 크로스진, 문샤인 등이 출연했다. 

여창용 기자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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