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지는 간토지방 사이타마(埼玉)현 북부로 진원의 깊이는 약 50㎞다.
이날 지진으로 도쿄 등 수도권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도쿄 나리타(成田)공항은 피해 점검차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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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5-25 15:04:32 수정 : 2015-05-25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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