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박람회 2015’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선 분단 70년의 이야기를 담아낸 61점의 사진과 7편의 영상물 등이 전시된다.
전시회 첫날인 29일에는 한국사 스타강사인 설민석씨가 특별 안내인으로 나서 통일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unikorea)을 통해 사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진 설명과 함께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민서 기자 spice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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