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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부동산 부자 청담동 45억 빌딩 소유...수익률 어마어마

입력 : 2015-05-29 15:23:41 수정 : 2015-05-29 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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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한승연, 부동산 부자 청담동 45억 빌딩 소유...수익률 어마어마

'뇌섹시대'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서울 청담동 빌딩 신축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달 한 매체에 따르면, 한승연은 지난해 4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 신축에 들어간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 등기부등본상 매입 대금의 59%인 27억원을 대출받아 자금을 마련했다. 빌딩 신축 후에는 시세가 오르고 임대소득 또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전언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분석 이유는 건물의 위치로, 한승연 건물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 중 시세 수익이 높은 편인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는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 MC 전현무는 "원래 장래희망이 의사였냐"고 물었고, 한승연은 "누구나 어렸을 때 꿈은 꾸지 않냐.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될 수 있을지 몰라 보험 삼아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라 한승연, 부동산 부자였구나" "카라 한승연, 아이돌 갑부다" "카라 한승연, 예쁘고 돈도 많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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