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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방콕 공항에 갇혀있다 케냐행' 어떤 알바 했나?

입력 : 2015-05-30 09:14:59 수정 : 2015-05-30 1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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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방콕 공항에 갇혀있다 케냐행' 어떤 알바 했나?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정체가 30일 공개됐다.

'무한도전' 측은 30일 오전 프로그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재석·광희,명수·준하,형돈·하하의 방콕 생이별! 드디어 밝혀지는 '해외극한알바' 최종목적지! 포상휴가의 극적 기쁨을 위해 펼치는 극한 노동. '10년 일한 당신, 며칠만 더 투자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씩 짝을 지어 방콕 시내를 배회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명수 정준하는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로 갔다. 박명수 정준하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코끼리 돌보기 업무를 맡았다.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기대된다",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꼭 봐야지",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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