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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11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예선에서 아름다운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합계 54.450점을 기록하며 1위로 개인종합 예선을 통과해 아시아선수권 2연패의 기대감을 높였다. 손연재는 또 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서 다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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