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후즈후 코스메틱은 공식 온라인 몰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즈후 코스메틱(hushu cosmetic)은 후즈후 피부과 전문의들의 수년에 걸친 피부 연구와 시술 노하우, 철저한 임상 테스트를 토대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반영해 전문 관리 후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화장품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슈티컬'은 그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설된 후즈후 코스메틱 공식 온라인 몰은 후즈후 코스메틱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물론, 바로 구입까지 할 수 있는 편리한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소비자들의 제품 사용 후기와 다양한 이벤트 소식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후스후 코스메틱 홍보 담당자는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후즈후만의 특별한 처방을 보다 많은 고객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몰을 론칭하게 됐다. 앞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후즈후 코스메틱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즈후 코스메틱은 공식 온라인 몰 오픈을 기념해 '첫 오픈을 동네방네 소문 내주세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개인 SNS에 온라인 몰 오픈 소식을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후즈후 몰 마일리지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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