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스타 SNS] 캔디스 스와네포엘, 급이 다른 란제리 화보 '관능미 폭발'

입력 : 2015-06-30 09:23:48 수정 : 2015-06-30 15:38:5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섹시한 속옷 입은 채 탄탄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 볼륨감을 과시하며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망사 소재의 란제리 사이로 구릿빛 피부가 비쳐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를 가진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