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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34-24-34 예쁜 몸매 스타 1위

입력 : 2015-06-30 09:33:24 수정 : 2015-06-30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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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가장 '황금비율' 몸매를 지닌 여자 스타는 누구?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1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차지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정도로 '동안'에 명품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키 173cm에 몸무게 49kg, 신체사이즈는 34-24-34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각종 화보와 시상식에서 몸매가 드러나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자태를 유지해 많은 관심을 끈 바 있다.

예쁜 몸매 2위 스타는 배우 강예원이 차지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는 충무로 대표 글래머 스타이기도 하다. 평소 그는 걷기와 수영, 플라잉요가 등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오는 가을 배용준과 결혼을 발표한 배우 박수진이 차지했다. 박수진은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MC로 맛있는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들에 이어 민효린, 제시, 차유람, 이일화, 설현(AOA) 등이 뒤를 이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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